분양권 양도소득세 계산 | 60%·70% 세율·다주택·장특공

작성: WithusTools 운영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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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기준

주택분양권(분양권)을 전매·양도할 때는 일반 주택과 세율·공제 규칙이 다릅니다. 국세청 「양도소득세 개요」·소득세법 제104조를 바탕으로 60%·70% 단일세율, 주택 수 산정, 계산 예시를 정리했습니다. 양도소득세 계산기에서 자산 구분을 「분양권」으로 선택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

주택분양권·조합원입주권 개념

이 가이드의 주택분양권(분양권)은 신축 아파트를 직접 분양받기 전, 그 아파트를 받을 분양 계약상의 권리를 말합니다. 아직 준공·입주·소유권 이전등기가 끝나지 않았으므로 등기된 주택을 사는 것과는 다른 거래입니다.

말하는 「입주권」은 보통 재건축·재개발 조합의 조합원입주권을 가리킵니다. 종전 주택을 헐고 새 아파트를 받을 조합원의 권리로, 신규 분양의 주택분양권과 세법상 별도 자산입니다. 조합원입주권 양도세는 관리처분계획인가일 기준으로 차익을 나눠 계산합니다.

거래 대상별 구분
주택분양권신축 아파트 분양 계약 권리. 준공 전 전매·양도 가능. 소유권 등기 전이므로 일반 주택 매매와 세율·주택 수 규칙이 다름
조합원입주권재건축·재개발 조합원의 입주 권리. 종전 주택 지분과 연결. 양도세는 인가일 전·후 차익을 분리해 계산
일반 매매준공·등기가 끝난 주택의 소유권을 잔금·등기로 이전받는 거래. 1세1주택 비과세·장특공 등 일반 주택 양도세 규칙 적용

분양권 거래와 일반 매매의 차이

분양권 전매는 지금까지 납입한 분양금 + 프리미엄 수준의 권리를 사고, 앞으로 남은 잔금·중도금을 이어받는 구조입니다. 일반 매매는 등기된 주택의 매매가 전액을 잔금·등기로 마무리합니다. 매물 표시 금액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 부담·세금·대출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.

분양권 전매와 등기 주택 매매 비교
항목분양권(전매)일반 매매(등기)
사는 것권리 + 남은 분양금(잔금) 부담등기상 주택 소유권
거래가 구성납입금 + 프리미엄(분양가 전체가 아님)매매가 일체
양도세60~70% 단일세율, 1세1주택 비과세 미적용1세1주택 비과세·장특공 등(요건 충족 시)
취득세전매 취득·잔금·등기 시점 별도 — 취득 시점잔금·등기 기준 1회(주택 수·세율 적용)
대출·LTV은행·무주택·규제지역·납입 단계별 상이. 다주택·규제 확인주택담보대출 일반 LTV·DSR 규칙
실거주입주·준공 전(공사 지연·변동 리스크)계약·잔금 후 즉시 가능
전매제한전매제한 기간 · 실거주 의무 등(지역·공급계약별)일반 매매 해당 없음
청약·주택 수분양권·입주권 보유로 잡힐 수 있음 — 청약·무주택취득 시 1주택(세대·지분별 확인)

주택 vs 분양권(양도세)

분양권은 「주택」이 아니라 「주택분양권」으로 분류됩니다. 1세1주택 비과세·표2 장특공·조정지역 다주택 중과(+20/30%p)는 분양권을 양도할 때 적용되지 않고, 전용 60%·70% 세율이 적용됩니다.

소득세법 §104·§89·§95 비교
항목일반 주택주택분양권
기본 세율6~45% 누진1년 미만 70% / 1년 이상 60%
1세1주택 비과세12억 이하·2년 보유·거주 등미적용
장기보유특별공제표1·표2(최대 80%)미적용
조정지역 다주택 중과+20%p(2주택)·+30%p(3주택+)분양권 양도 시 미적용
주택 수 산정1주택2021.1.1 이후 취득분 포함 가능

60%·70% 세율

2021년 1월 1일 이후 양도하는 분양권은 보유 1년 미만 70%, 1년 이상 60% 단일세율이 적용됩니다. 산출세액은 기본 누진·단기·중과 등과 비교해 큰 값을 납부하지만, 1년 이상 보유 시 60%가 최종 세율인 경우가 많습니다.

보유 기간별 분양권 세율
보유 기간세율
1년 미만70%
1년 이상60%

※ 66%·77% 등 구 세율 안내와 혼동하기 쉽습니다. 현행 분양권은 60%·70%입니다. 10년 보유해도 장특공은 적용되지 않습니다.

다주택·주택 수

조정지역 3주택자가 분양권을 양도할 때도 60%·70%가 적용됩니다. 중과는 「조정지역 내 주택」 양도에 해당합니다. 다만 분양권 보유는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어, 분양권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주택을 조정지역에서 양도하면 중과·장특공 배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분양권과 주택 수 산정
구분내용
포함 대상2021년 1월 1일 이후 공급계약·매매·증여 등으로 취득한 분양권
분양권 양도 세율주택 수와 무관하게 60%·70%(다주택 중과 미적용)
실무 포인트분양권 + 주택 1채 = 세법상 2주택. 처분 순서에 따라 다른 주택 양도 시 중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

다주택 중과 재시행 가이드를 함께 참고하세요.

계산 예시(15억 전매·3주택·조정지역)

취득 9억, 양도 15억, 필요경비 1,500만, 보유 24년, 3주택 이상, 조정지역 가정.

  1. 양도차익 = 15억 − 9억 − 1,500만 = 5억 8,500만
  2. 과세대상 양도차익 = 5억 8,500만(비과세·장특공 없음)
  3. 과세표준 = 5억 8,500만 − 250만(기본공제) = 5억 8,250만
  4. 산출세액 = 5억 8,250만 × 60% = 3억 4,950만(다주택 중과 +30%p보다 60% 선택)
  5. 지방소득세 10% 가산 → 총 납부 3억 8,445만 원

필요경비에는 분양권 취득·양도 중개수수료 등 증빙 가능 경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. 중개수수료·양도세 필요경비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
2026년 양도세 계산 예시에서 입주권·토지 사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참고·출처

본 글은 운영자가 확인한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. 세율·요율·심사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.

  • 금융감독원 — 대출·금융소비자 보호·규제 안내
  • 한국은행 — 기준금리·금융통계
  • 국세청 — 종합소득세·취득세·종합부동산세·양도소득세 안내
  • 위택스 — 지방세(취득세·재산세) 신고·납부
  • 국토교통부 — 주택·부동산 정책·규제지역